2009년 4월 23일 목요일

Postive & Negative Test

Positive Test란?
정상적인 Input을 넣어서 정상적인 Output이 나오는 것을 확인하는 것

Negative Test란?
비정상적인 Input을 넣어 원하는 Exception이 발생하거나 원하는 반환값이 넘어오는지 확인하는 것

2009년 4월 14일 화요일

아이스크림 제조기 없이 아이스크림 만들기

아이스크림 제조기 없이 아이스크림 만들기+_+!!!!!!!!
아이스크림 제조기 없이 아이스크림 만들기+_+!!!!!!!!
요리재료
자세한 레시피는 본문에 있어요 
요리분류
일상유제품끓이기

또 딸기 아이스크림인가요 ㅋ

암튼 요즘 아이스크림 제조기가 있어야 하냐 없어야 하냐;;;

묻는 분들이 너무 많으셔서 아이스크림 제조기 없이 저도 만들어 봣어요 ㅋ

책 작업도 거의 끝나서 아이스크림 제조기도 냉동실에서 과감히 빼버렸어요

냉동실에 그아이가 있으면 저는 계속계속 만들고 싶어 질꺼 같아서 ㅋㅋㅋㅋㅋ

제조기 없이 만들어보니

너무 훌륭하게 잘나와서 어이가 없었달까요 하하하하

흔히 아이스크림 속에 얼음이 씹힌다는건  '와' 아이스크림 이나 설레임처럼

약간의 아주 미세한 그런 얼음 같지도 않은 얼음이 있는것이죠

빙수처럼 아작아작 얼음이 씹히는게 아니예요;;

생크림과 우유 노른자 이런 재료들이라 그런 얼음입자가 절대 생길수가 없죠;;

제조기 없이도 충분히 부드럽게 만들어지니

이제 그만 걱정하며 물어보시고,, 직접 만들어 보시길 바래어요 ㅋㅋㅋ

포크로 2시간마다 잘 긁어가면서 얼리면 되요

요즘은 딸기가 많이 나지만 딸기 없는 철에도 만들어 먹을수 있는 딸기아이스크림이예요

딸기 파우더 2Ts이면 만사오케이 ㅋ

녹차 파우더 2Ts 은 녹차 아이스크림

블루베리파우더 2Ts 블루베리 아이스크림

코코아가루 3Ts은 초코아이스크림

오레오 넣으면 오레오 아이스크림

노른자에 설탕을 섞고 데운우유를 조금씩 부어가면서 섞어주세요

체에 걸러 커스터드 상태로 끓여주세요

<-이떄 부글부글 끓으면 노른자가 엉기니까 80도씨 정도 까지 끓이면 됩니다

이 온도까지 올리면 세균 다 죽으니  걱정 마시구요 ㅋ

완성된 커스터드에 딸기 파우더를 넣고 섞어주세요

차가운 생크림은 부드럽게 거품내주세요

<-나는 핸드 믹서도 없다 하시는 분들은 생크림 거품 내지 않고 그냥 얼리셔도 되요

생크림을 두번에 나눠섞고

윗면이 넓고 얕은 플라스틱 통에 담아주세요

2시간 마다 긁어가면서 얼려주세요

저는 3번 정도 긁어 줬어요 ㅋ

벅벅 열심히 긁어 봅니다 ㅋㅋㅋ 부드러워서 별일 아니더군요 ㅋ

마지막으로 긁어주고 나니 이렇게 뿌듯한 상태의 아이스크림이 +_+오호라~

<-사실 저는 아이스크림 제조기 없이 정식으로 만들어본건 처음인데

너무 멀쩡하게 나와서 당황,, 심지어 엄마는 이렇게 만든게 더 깔끔하고 맛나다고 !!

그동안 참으로 많은 분들이 물어 보셨더랍니다 ㅠ 제조기가 있어야 하냐 없어야 하냐

없으면 절대 안되는것이냐;;;;;

해보니 아무 무리 없이 잘됩니다 ㅋㅋ

두시간 마다 너무 악착같이 긁지 않고 띄엄 띄엄 생각 날때 긁어주면 되구요

귀찮으면 다음날 얼어버린 아이스크림 벅벅 긁어도 됩니다 ㅋ

지금 한 4개 정도 만들어 봤는데 제조기 없어도 심지어 생크림 거품 내지 않아도

멀쩡합니다 +_+///맛있고 부드러운 아이스크림 먹을수 있어요 ㅋ

저는 생크림 거품도 내지 않고 섞어 얼려도 멀쩡해서 어제 완전 당황;;

생크림 거품 안내서 얼린게 더 맛있자나 +_+!!!!!!!!!!이런!!!!!!!

막 이런;; 암튼... 거품 안낸 아이스크림은 내일 올릴께요;ㅋ

출처 : 블로그 > macaron's homebaking

2009년 4월 7일 화요일

옷살때 사이즈

외국 사이즈를 확인하실 때 가장 먼저 알아 두어야 할 것은 영문 표기이다.
US는 미국 사이즈, UK는 영국 사이즈, EUR은 유럽연합, CM은 아시아 사이즈다.
그 뒤에 따라 붙는 숫자가 사이즈 표시인데, 외국의 경우 20대 브랜드의 경우
재킷이나 팬츠 모두 2, 4, 6, 8, 10등 짝수로 표기된다. 2는 44사이즈, 4와6은 55사이즈,
8과10은 66 사이즈 정도라고 생각하면 된다. 어떤 브랜드는 3,5,7,9,11,13까지의 홀수로 표기하기도 하는데
3과5가 55사이즈, 7과9가 66사이즈, 11과13은 77사이즈로 좀 더 큰 치수까지 나오는 브랜드의 경우다.
티셔츠나 니트류는 작은 것부터 큰 순서대로 XS, S, M, L, XL 로 표기된다.
여기서 흔히 저지르는 실수로는 외국 사람들이 우리나라 사람들보다 덩치가 크기 때문에 한 치수 작은 것으로 사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 인터넷 쇼핑으로 구입 할 수 있거나 동대문시장 등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영캐주얼 브랜드의 경우는 타이트한 디자인이 많아 옷을 애초에 작게 만들기 때문에 그대로 구입해도 무방하다.

단, 남자 옷의 경우는 예외일 수 있는데, 외국 남자와 우리나라 남자의 덩치 차이는 꽤 나는 편이어서
한 치수 작은 것을 구입하는 것이 좋다.

간혹 36, 38~40, 42~44등 두 자리 숫자로 된 경우가 있는데 이것은 유럽식,
특히 이탈리아식 사이즈 표기다. 또 M/M, L/G등 슬래시로 구분된 사이즈가 있는데 이것은 미국과 영국 사이즈를 함께 적은 것이므로 뒤의 것은 무시하고 앞의 미국식 표기법에 맞추어 구입하면 된다.

남자 옷도 여자 옷과 비슷하다. 하의는 허리 인치로 표기하고 상의는 S.M.L.XL로 표기한다.
캐주얼은 100을 입을 경우 L 사이즈를, 110을 입을 경우 XL를 구입한다. 셔츠는 조금 헛갈리는데,
드레스 셔츠의 경우 목둘레와 팔길이를 세분화해서 표기한다. S36 이면 짧은 팔에 목둘레 36 사이즈라는 뜻,
L36이면 목둘레 36에 긴 팔에 맞는 옷이다.

간혹 목둘레가 15, 15½처럼 인치로 표기된 경우에는 우리나라 평균 남성은 15½이나 16정도가 맞으므로
기준으로 삼아 고르면 쉽다. 신발의 경우 우리나라는 mm로 표시하지만 외국은 5, 5½, 6등 숫자로 표기한다.
235mm의 신발은 6½, 240mm 사이즈는 7로 표기된다. 미국식 표기라도 남자 신발은 조금 다른데,
같은 240 사이즈로 볼 때 여자는 7 사이즈 이고, 남자는 6.5로 표기된다.

★ 옷

한국식      44(85)     55(90)     66(95)     77(100)     88(105)
미국식      2(XS)     4,6(S)    8,10(M)   12,14(L)   16,18(XL)
유럽식        36        38~40      42~44     46~48       50~52
허리둘레     24        25~26      27~29     30~32         34

★ 신발

한국식   235    240    245   250    255    260    265    270    275
미국식   6.5     7       7.5     8     8.5      9      9.5    10     10.5
유럽식    37   37.5     38   38.5    39     39.5     40   40.5     41

출처 : 레이디경향 강주일기자님 글 발췌

2009년 4월 6일 월요일

[요구사항 수집방법]

요구사항을 알지 못하면 솔루션을 만들기가 너무 어렵다(사실은 많은 팀들이 오늘도 그것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고객으로부터 첫 요구 사항을 얻어 내는 것을 "끌어내기" 단계라고 한다. 요구사항을 수집하는 데 사용할 수 있는 기술은 많이 있다. 각각은 상황에 따라 그 가치가 있고, 고객과 주주들이 원하는 완벽한 그림을 얻기 위한 다중 기술이 필요하다. 몇 가지 접근법에 대해 소개하겠다.
#1. One-on-One 인터뷰
요구 사항을 얻기 위한 가장 보편적인 기술은 고객과 함께 앉아서 무엇이 필요한지 물어 보는 것이다. 회의 중 여러분이 찾고자 하는 요구 유형에 따른 시간과 계획을 가지고 회의를 해야 한다. 인터뷰를 하기 위한 좋은 방법들이 꽤 있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대화를 시작하기 위해서는 오픈 인터뷰로 시작한 다음에 확인되지 않은 요구 사항에 대한 검증을 하는 질문을 한다.
#2. 그룹 인터뷰
그룹 인터뷰는 one-on-one 인터뷰랑 비슷하지만, 인터뷰 하는 사람이 한 명이 아니라 두 명~네 명 정도 하는 것이다. 이러한 인터뷰가 잘 되려면, 모든 사람이 같은 직급이거나 같은 역할이면 좋다. 그룹 인터뷰는 모든 참석자들에게서 원하는 정보를 얻기 위해서는 철저한 준비와 형식이 필요하다. 인터뷰 하는 그룹에 집중한다면, 짧은 시간에 풍부한 답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3. Facilitated Sessions
5명 이상의 그룹에 일반적인 목적에 관한 것이라면, 세션을 여는 것도 좋다. 이 경우 일반적인 요구 사항을 얻기 위해 개별 인터뷰를 하는 것보다 빠르게 일반적인 요구 사항을 얻을 수 있다.
#4. Joint Application Development
JAD 세션은 일반적인 Facilitated 세션과 유사하지만, 세션의 목적이 완전히 끝날 때까지 있는 것이 다른 점이다. 요구 사항이 문서나 동의를 구할 때까지 참석자들은 자리를 지켜야 한다.
#5. 질문지
이것은 상당히 비공식적이며, 원격지에 있는 주주들의 요구 사항을 수집하기 위한 좋은 툴로서 전반적인 요구 사항에 대한 중요하지 않은 정보가 될 것이다. 질문지는 또한 수많은 사람을 상대로 한 요구 사항이나 정보를 수집할 때 사용되기도 한다.
#6. 프로토타이핑
프로토타이핑은 요구 사항 수집에 대한 현대적 기술에 관계된 것이다. 이 접근 방식은 여러분이 만든 해결책의 초기 버전에 대한 예비 요구 사항을 수집하는 것이므로 프로토타입이라고 한다. 고객에게 이것을 보여 주면 고객들은 추가적인 요구 사항을 주게 되며, 고객이 반복해서 요구 사항을 주면 애플리케이션과 사이클 변경을 한다. 이러한 반복적인 과정은 제품이 비즈니스의 주요한 부분과 부합되거나 반복에 대한 수치가 동의를 얻을 때까지 계속 된다.
#7. 사례 활용
사례 활용은 별개의 프로세스 작업을 어떻게 서술하는가에 대한 기본적인 이야기다. 스토리는 사람과 유저가 그리는 그림에 대해 어떻게 해결되는가에 대한 설명이다. 비록 사례 활용이 나중에 더욱 자세한 요구 사항에 필요하게 되더라도, 이것을 활용하는 것이 유저에게는 더 분명한 이해를 가능하게 할 수 있다.
#8. 주변 사람 따르기
이 기술은 특히 현재 프로세스에 대한 정보를 수집하는 데 도움이 된다. 그들이 습관적으로 일을 하고 있기 때문에 무엇을 하고 왜 하는지에 대한 설명을 하기가 어려워 하는, 판에 박힌 일을 하는 사람들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전체 그림에 대한 이해를 하기 전에 그들이 작업을 어떻게 수행하는지 관찰할 필요가 있을 수 있다.
#9. RFP
RFP는 여러분의 능력과 고객의 니즈를 어떻게 맞출 수 있을까를 비교하는 것이다.
#10. 브레인스토밍
몇몇 프로젝트에서 요구 사항은 발견한 것만큼이나 발견되지 않은 요구 사항이 있다. 다른 말로 하면, 이러한 부분의 해결책은 새로운 브랜드이면서 사람들이 동의할 수 있는 아이디어 세트를 만들 필요가 있다. 이러한 유형의 프로젝트에서는 브레인스토밍이 시작점이 될 수 있다.
[펌 글]  Tom Mochal ( TechRepublic )